끈끈한 조직력 가진 신생팀

서울 SKH FC(단장 박성호·사진)는 이번 대회 ‘즐거운 축구’를 하며 8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7월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4-2-3-1을 주포메이션으로 조직력있는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중원 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14번 박강렬(미드필더)은 패싱력이 뛰어나다.

◇선수명단 △단장=박성호 △감독=연규보 △선수=김범준,김정민,김지호,박강열,박건,박건혁,박성빈,배주현,백승호,백원기,서준원,유현우,이태혁,임성진,전재민,정문결,정하영,조건우,주하늘,최종석,최주영,추준서,백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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