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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조직력 가진 신생팀
서울 SKH FC(단장 박성호·사진)는 이번 대회 ‘즐거운 축구’를 하며 8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7월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4-2-3-1을 주포메이션으로 조직력있는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중원 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14번 박강렬(미드필더)은 패싱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