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력 앞세워 우승 도전”

서울 중대부고(감독 오해종·사진)는 금강대기 우승에 도전한다.4-3-3을 주포메이션으로 조직력을 앞세운 팀플레이가 장점이다.올해부터 전성기를 되찾는 중인 가운데 11번 김민준(공격수)은 올해 서울북부 주말리그 7경기 연속골의 주인공이다.

◇선수명단 △단장=윤의진 △감독=오해종 △선수=강민,국현호,김동현,김민준,김세준,김여름,모정빈,문예찬,박건희,박승균,박인성,박재환,박정재,박준하,박휘윤,배재형,서영빈,손동현,신동민,신민철,양근모,유호석,이승주,이영웅,이재훈,이충환,임민섭,장휴창,정연찬,정창훈,정현빈,조장원,최유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