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민족통일체육硏
이번 세미나는 2010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한 선수단 공동참가가 한반도 평화구축과 올림픽 이념 구현에 미칠 긍정적 측면을 밝힘으로써 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 및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제성호 중앙대 교수, 변진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김진선 지사와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말프레드 라머 독일 쾰른체육대학 교수, 새드락 아데오티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등 6개국 인사들도 참가한다.
진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