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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지역 홍보대사 역할 톡톡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지구협
학부모·관중 등 냉커피 제공

김호석 2018년 06월 09일 토요일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지구협의회 스마일적십자 봉사회가 8일 강릉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지구협의회 스마일적십자 봉사회가 8일 강릉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전국에서 오신 분들에게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지구협의회 회원들이 2018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전 일정동안 각 구장에서 급수봉사 등을 펼치며 성공대회를 견인하고 있다.강릉지구협의회 회원들은 5명씩 조를 이뤄 경기장을 찾은 참가팀,학부모,관중들에게 시원한 냉커피를 제공하고 선수,학부모들에게 강릉 명소와 주요 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특히 올해 금강대기 대회는 전국 40개 학교·클럽이 출전,강릉지구협의회 16개 봉사회에서 강릉 강남축구공원 1·2구장,강북공설운동장,강릉중앙고,주문진중 등 5개 구장을 오가며 30도가 넘는 더위속에서도 환한 미소로 봉사에 임했다.안혁춘 강릉지구협의회장은 “멀리서 오신 분들에게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남겨 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강릉을 대표하는 봉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하고 아름다운 강릉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회는 많은 학교가 참가하면서 교통이 혼잡,입암동 자율방범대에서 솔선수범해 교통지도 및 안내 봉사를 맡아 호평을 받았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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