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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삼척 고속도 조기착공 ‘1순위’

태 백
물류·관광·인적교류 필수사항
장성광업소 대체산업 발굴 과제

김우열 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민선 7기 태백시 현안은 민선 6기의 연장선상에 있다.현안 및 미래발전 사업들이 중앙의 지원과 관심 부족으로 여전히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이로인해 ‘경제시계’가 멈춘지 오래다.인구도 매년 곤두박질치고 있다.시 인구는 현재 4만5583명이다.4만5000명 붕괴도 코앞이다.청년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일자리가 없어 태백을 떠난다.민선 7기를 이끌어갈 시장 당선자는 미래발전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해야 한다.

1순위 과제는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이다.동서고속도로는 평택∼안성, 안성∼음성,음성∼충주 구간이 개통되는 등 대부분 마무리 됐지만 강원남부지역만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교통인프라 확충과 산업물류 수송,관광 및 인적교류를 위해 조기 착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수년 내 폐광되는 장성광업소 대체산업도 서둘러 확정해야 한다.지난 1950년 개광한 장성광업소는 지역경제의 핵심축은 물론 직영,협력업체 포함 직원 1000여명,가족까지 더하면 3000여명에 달하는 최대 일터이다.세라믹원료 산업단지,웰니스 항노화 산업단지와 함께 기숙사,아이스링크 건립 등 강원랜드 상생협력 사업도 풀어야 할 숙제다.대통령 공약사항인 제천~삼척 간 ITX 철도 건설과 강원랜드 폐기금 납부비율 상향 조정,국립 치매 안심 복합지원센터도 결실을 맺어야 한다.

함억철 태백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미래발전 사업이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지역 침체속도도 가속화될 것”이라며 “시장 당선자는 이해득실과 지역현실을 꼼꼼히 따져 경제,미래성장동력사업에 접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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