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여성, 도의회 9명·시군의회 37명 ‘최다 진출’

지선 역대 최다 당선 ‘여풍’
도의원 재선 박윤미 의원 유일
시군의원 재선 10명·초선 27명

박창현 2018년 06월 15일 금요일
▲ 당선증 전달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6·13 지방선거 당선증 전달식에서 김용빈 도선거관리위원장이 최문순 도지사 당선자, 민병희 도교육감당선자, 비례대표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박상동
▲ 당선증 전달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6·13 지방선거 당선증 전달식에서 김용빈 도선거관리위원장이 최문순 도지사 당선자, 민병희 도교육감당선자, 비례대표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박상동
제7회 6·13지방선거결과 민주당의 압승 속에 역대 선거 중 가장 많은 여성당선자가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선에서 당선된 여성후보는 도의원 9명(지역 4명·비례 5명),시·군의원 37명(지역 14명·비례 23명) 등 모두 46명에 달한다.이는 2014년 제6회 지선 당시 도의원 3명,시·군의원 38명 등 41명에 비해 5명이 늘어난 수치다.

2018061511_당선현황.jpg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여성당선자 38명(도의원 6명,시군의원 32명)과 비교해도 8명이나 많은 여성후보가 의회에 입성한 결과다.특히 여성 도의원 당선자는 제6회 지선에서 단 한명에 그쳤던 지역구 당선자가 춘천2명,원주1명,영월1명 등 총 4명으로 늘어나는 등 역대 도의회 중 가장 많은 여성의원이 활동하게 됐다.여성도의원 9명은 도의회 총원(46명)의 19.5%에 이르는 비율이다.

여성 도의원당선자 중 재선은 원주 지역구에서 당선된 박윤미 의원이 유일하고 모두 초선의원이다.

시·군의원 비례의원수는 제6회 지선 당시 비례의원수 23명과 동일하지만 지역구 당선자는 14명으로 한명 줄었다.

춘천 지역구에서는 여·야 여성후보 5명이 당선되며 여풍을 일으켰다.시군의원 중 재선은 춘천 4명,횡성 2명,원주·강릉·영월·동해 각 1명 등 모두 10명이고 나머지 27명은 처음 의회에 진출했다.

당적별로는 민주당이 도의원 7명,시군의원 30명 등 총 37명의 여성당선자를 배출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도의원 2명,시군의원 7명 등 9명에 그쳤다.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이외 정당과 무소속 당선자는 없었다. 박창현 chpark@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