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 가운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산둥 성 일대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해군 시찰 중 핵잠수함에 올라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중국 해군 현역의 최신예 핵잠수함 창정(長征)-16호에 올라 함내를 시찰하며 잠수함 전력의 강화를 요구했다고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16일 보도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 가운데)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산둥 성 일대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해군 시찰 중 핵잠수함에 올라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중국 해군 현역의 최신예 핵잠수함 창정(長征)-16호에 올라 함내를 시찰하며 잠수함 전력의 강화를 요구했다고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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