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강릉단오제 ‘첨단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VR 게임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 체험을 하고있다.
▲ 18일 강릉단오제 ‘첨단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VR 게임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 체험을 하고있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인 강릉단오제가 첨단 문물과의 결합을 통해 또 다시 진화하고 있다.

18일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강릉단오제에서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개발한 강릉단오제 캐릭터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게임이 선보이고 있다.AR 게임은 단오제캐릭터홍보관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VR 게임은 과학산업진흥원의 ‘첨단과학체험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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