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 경험으로 소상공인 대변”
(약사명동·효자1동·강남동)

박재균(36·민주당) 당선자는 “창업 전문가이자,오랜 기업 경영 경험을 갖고 있다”며 “경험을 살려 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일자리가 늘어나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소외 받는 계층인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해 춘천의 균형 있는 발전과 다양한 문화가 육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내 기업들과 창업 기업을 위해 공공용역 및 공공구매 지역제한을 강화,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주요공약 △공공용역 및 공공구매 지역제한 강화 △노동법 상습 비준수 기업 공공용역·구매 제한 △의회 표결실명제·정책공론화 △효자1동 병·의원 설립 독려 조례 제정 △전통시장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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