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고질적 불평등 해결 앞장”
(문막읍·부론면·귀래면)

곽희운(46·민주당) 당선자는 “새로운 생각과 강한 추진력으로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현대화와 산업화의 주역인 어르신 교통불편과 교육 차별 등 농촌의 고질적 불평등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희망택시와 마을버스 확충,농촌학교 대상 원주시 교육경비 확대에 주력하며 택지개발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로컬푸드센터와 농산물 판매장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태욱

▶주요공약 △어르신 교통불편 해소 △교육경비 확대를 통한 농촌 교육 차별 해소 △택지개발을 통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로컬푸드센터와 농산물 판매장 확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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