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역사 유치로 교통·물류거점 도약”
(성산·왕산·구정·강동·옥계면)

김진용(50·한국당) 당선인은 “강릉 남부권은 앞으로 금광역사를 유치하고 이를통해 교통·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찬~금광 시도 3호선 도로 4차선 확장을 조기에 추진하고,강릉수목원 접근도로 확장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농촌에도 수돗물이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젊은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이 되도록 환경개선을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는 등 유통혁신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정민

▶주요공약 △솔향 수목원 주변 정비·관광 활성화 △드론 항공 방제사업 범위 확대 지원 △유촌경로 축소 등 수도권과 직거래 추진 △노후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추진 △생활체육시설 확충,건강한 농어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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