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격차 해소, 마을교육공동체 확산”
(흥업면·판부면·신림면·명륜2동)

최미옥(55·민주당) 당선자는 “도심과 농산촌간 격차 해소와 균등발전은 물론,아이를 키우는 일이 행복하고,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즐거우며,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누구나 쉽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걱정없는 대안 마련과 함께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아이들과 부모,선생님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농산촌 지역구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주요공약 △명륜2동,원주시 제1의 교육특구 조성 지원 조례 제정△판부면 생활문화센터 조성△청년 창업타운 육성△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지원조례 제정△국도 5호선 판부면 금대리~신림면 용암리 구간 확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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