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9∼20일 이틀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지난 20일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북한 인사들의 영접을 받는 모습.김정은 위원장 부부를 맞이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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