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대치 불공평한 측면 있어”
통신은 “한국이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치는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해리 케인(잉글랜드)만큼이나 막중하다”고 전제했다.이어 “(세계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조차도 앙헬 디 마리아,하비에르 마스체라노,세르히오 아궤로 등 아르헨티나 팀 동료들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손흥민에게 쏠리는 부담감은 불공평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전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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