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 강릉아트센터

▲ 강원아트페어 강릉전 개막식이 26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다.
▲ 강원아트페어 강릉전 개막식이 26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강원아트페어 강릉전이 26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김한근 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이재한 도예총회장,박선자 강릉예총회장,최돈설 강릉문화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지역 예술인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시에는 강릉지역 작가 24명의 작품 450여 점이 선보인다.조각,도자기,서예,수채화,한국화,문인화,서양화 등 장르도 다양하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전시 작품들이 새겨진 가방과 휴대폰 케이스,노트 등 상품도 판매된다.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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