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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군 부대 이전 사업 임기 내 완료”

인터뷰-원창묵 원주시장

정태욱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6·13지선을 통해 원창묵 원주시장이 다시 한번 당선됐다.원주 첫 연속 3선 시장이자 도내 첫 더불어민주당 3선 시장 배출로 어느 때 보다 강한 추진력을 통해 가져올 지역 발전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민선 7기를 통해 추진하게 될 원 시장의 원주 발전 구상을 들어봤다.

-6·13지선을 통해 제시한 공약 중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자리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는 것이 대표 공약이다.반드시 성과를 내겠다.이를 위해 수도권 전철 연장 조기 개통과 부론 국가산업단지 완성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보다 많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천만 관광도시 원주를 만들겠다는 공약 역시 꿈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하겠다.소금산 출렁다리에 대규모 주차장,곤돌라,하늘 정원을 추가 설치해 300만 명이 아니라 5~60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조성하겠다.여기에 치악산 둘레길,원주천 댐 주변도 관광지로 조성하고 문막 공룡테마파크,치악산 드림랜드를 강원도와 함께 문화관광테마파크로 조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민과 약속한 관광제일도시를 이뤄내겠다.”

-오는 7월 시작되는 새로운 임기에 가장 먼저 할 일은.

“원주천 댐이나 교도소 및 군부대 이전,단계천 복원,부론 국가산업단지 등 민선 5기와 6기를 통해 추진한 대규모 지역발전 사업들의 임기 내 완성을 위해 이들 사업 추진을 보다 강하게 담금질하겠다.군부대 외곽 이전을 통해 새로워진 도심을 보다 빨리 시민에게 선보이겠다.원주천 댐과 주변 관광단지,원주천 공원화,정지뜰 호수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해 물이 없는 원주를 친수공원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민선 7기를 맞아 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다시 한 번 3선 시장으로 선택해 준 시민 모두에 감사한다.일자리 넘치는 수도권 경제도시 원주,걸어서 5분 이내 도시공원 원주,아름답고 쾌적한 격조 높은 원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시민 여러분의 많은 제안을 부탁드린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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