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천 접근성 개선 관광자원화”
(남면·동면·방산면·해안면)

임경열(49·민주당) 당선자는 “기업경영을 통해 다져진 경영능력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을 위해 땀 흘리는 으뜸 일꾼이 되겠다”며 “남면과 동면,방산면,해안면의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상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의 신규축제 개발을 추진하고 면 지역 장거리 통학 학생들의 통학 지원과 방산면 수입천의 접근성을 개선해 관광자원화 추진,군사시설보호구역과 산림지역의 개발행위 규제구역 해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용

▶주요공약 △독거 어르신 공동주거주택 공급 △노인회관 운영비 지원 확대 △농산물직거래 택배비 전 품목 지원 △댐주변 마을 지원사업 확대 △축산업 관련시설 설치규제 완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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