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측 허재 감독(왼쪽)과 북측 리덕철 감독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측 허재 감독(왼쪽)과 북측 리덕철 감독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평화팀' 남측 라플리프와 북측 김국성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평화팀' 남측 라플리프와 북측 김국성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 여자 선수들이 입장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 여자 선수들이 입장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과 '번영팀' 선수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북 '평화팀'과 '번영팀' 선수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양 주민들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평양 주민들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남측 통일농구 대표팀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최휘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오른쪽),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남측 통일농구 대표팀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최휘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국가체육지도위원장·오른쪽),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리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가 열리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2018.7.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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