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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성 캐릭터, 올 여름 액션영화 지배한다

>> 앤트맨과 와스프
마블 새 여성히어로·여성악당
>> 마녀
김다미·조민수 카리스마 발산

최유란 2018년 07월 07일 토요일
제23회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은 가운데 여성 배우와 캐릭터가 전면에 나서는 국내·외 영화가 박스오피스 1,2위를 나란히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마블 스튜디오의 새로운 여성 히어로와 악당이 탄생하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와 여고생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마녀’(감독 박훈정)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앤트맨과 와스프
▲ 앤트맨과 와스프

■ 앤트맨과 와스프

지난 4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마블의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의 새로운 여성 히어로 ‘와스프’와 여성 악당 ‘고스트’가 탄생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15년 ‘앤트맨’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작품인 이번 영화는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활약을 그렸다.

전편에서 ‘앤트맨’의 조력자로 등장한 ‘호프 반 다인’이 이번에는 새로운 히어로이자 파트너인 ‘와스프’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날렵하고 유려한 액션으로 새로운 쾌감을 선사한다.또한 새로운 여성 악당 ‘고스트’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 악당이 되는 자신만의 드라마로 마블의 또 다른 악당들과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구축한다.에반젤린 릴리가 ‘와스프’ 역을,해나 존-케이먼이 ‘고스트’ 역을 맡았으며 폴 러드,마이클 더글라스,미셸 파이퍼 등이 출연한다.12세 관람가.

▲ 마녀
▲ 영화 ‘마녀’ 스틸컷
■ 마녀

‘앤트맨과 와스프’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온 여고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누구보다 착한 딸,모범적인 학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자윤’ 주위에 어느 날부터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송두리째 뒤바뀌기 시작한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와 강렬한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가 색다른 호흡을 선보이며 극을 긴장감 넘치게 끌고간다.김다미는 ‘자윤’의 복합적인 면모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몰입감을 높이고 이번 작품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조민수는 ‘자윤’의 과거를 알고 있는 ‘닥터 백’으로 분해 서늘함과 카리스마를 지닌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15세 관람가. 최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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