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 성보박물관(관장 퇴우 정념스님)은 이달부터 2018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야단법석,이야기가 있는 오대산문화재탐방’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평창,강릉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오대산과 상원사,월정사를 2시간 내외로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참가는 예약제로 실시되며 무료 운영된다.문의 33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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