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관(59) 한국전력 강릉특별지사장은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전력을 공급하고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 지사장은 건국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7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부산울산본부 울산지사장,경기본부 안양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