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환(51) 강릉전파관리소장은 “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전파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유지·서비스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소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미래인재정책국,정보화전략국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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