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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명품 공연 이어진다

내일 치악예술관 ‘남상일100분쇼’
14·15일 코믹 연극 ‘오백에 삼십’
21·22일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박창현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사진 왼쪽부터 ‘ 남상일의 100분쇼’,‘ 오백에 삼십’,‘ 마이 버킷 리스트’ 공연 포스터.
▲ 사진 왼쪽부터 ‘ 남상일의 100분쇼’,‘ 오백에 삼십’,‘ 마이 버킷 리스트’ 공연 포스터.
국악,뮤지컬,코미디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고퀄리티 공연이 원주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원주문화재단이 기획한 한여름 특별한 공연의 첫 무대는 국악콘서트 ‘남상일의 100분쇼’다.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마련되는 이번 무대는 국악계의 아이돌로 통하는 남상일이 특유의 입담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사하며 신명나는 국악의 변신을 시도한다.

이어 코믹서스펜스 청춘연극 ‘오백에 삼십’이 오는 14,15일 양일간 오후 3시 치악예술관에서 막을 올린다.돈도 없고 빽도 없는,하지만 열심을 다해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냈다.‘오백에 삼십’하는 7평짜리 원룸과 옥탑방을 무대에서 펼쳐지는 탄탄한 연출과 속도감 있는 구성이 눈에 띈다.공연 곳곳에서 터지는 코미디가 이 연극의 매력이다.

세번째 공연은 일본과 중국에서 검증된 창작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이 공연은 오는 21,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선보인다.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주인공들이 선사하는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는 ‘불량소년’ 강구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해기가 우연히 만나 함께 버킷 리스트를 시행하면서 인생의 의미를 깨닫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올해도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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