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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조성 반대” 농민단체 반발 나서

전농 강원도연맹 성명 발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급선무”

한귀섭 panm241@hanmail.net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속보=강원도와 춘천시가 대기업 등과 협업해 조성에 나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본지 7월 10일자 2면 등)에 대해 농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농민총연맹(전농) 강원도연맹은 11일 성명을 내고 “농업·농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생산이 아닌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전농 강원도연맹은 “농민들이 대기업의 농업 진출을 반대했던 가장 큰 이유는 수출시장 개척이 안 되면 대규모 자본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이 국내산 농산물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도와 시는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 도입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농가소득 보장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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