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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도시 평창 조성‘ 인구절벽’ 막는다

군, 인구감소 5개년 계획 수립
유출방지·유입유도 전략 추진
정주기반 마련· 귀농 지원 등

신현태 2018년 07월 16일 월요일
평창군이 지역 인구감소대응 종합대책 5개년 계획을 수립,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인구절벽 돌파에 나섰다.

군의 인구는 올해 6월말 기준 4만2809명으로 지난 2010년말 4만3622명에서 800여명이 감소했고 지난해말부터 현재까지 280여명이 줄었다.

특히 인구감소가 저출산과 초고령화에 따른 자연감소가 주 원인으로 군은 인구감소 폭이 커진데 대한 위기 의식을 갖고 인구정책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이번 인구감소 대응 종합대책의 기조와 추진전략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원,단절과 사각지대 없는 정책 실현,다자녀 지원기준을 둘째 아이까지 확대해 출산환경 조성,정책 패러다임을 가족단위로 전환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인구문제를 지역의 어젠다로 삼아 군민공감대 형성 및 지역공동체 협력 도출로 설정했다.

또 인구정책의 비전을 ‘가족 친화적인 글로벌 미래 성장도시 평창’으로 설정하고 5대 목표로 ‘살고싶고 혁신적이며 찾아오고 희망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만들기’로 정했다.

살고 싶은 지역만들기로는 전원마을과 시니어낙원 조성,도시재생 뉴딜사업,행복주택건립 등 정주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지역만들기로는 공공기관 유치,생명과학산업과 가족·청년기업 육성 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선정했다.

찾아오는 지역만들기로는 인구감소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귀농 귀촌인 정착지원금과 집수리 지원,귀농인의 집 운영,전입가정 방문 등 전입자의 지역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희망적인 지역만들로는 장학회 운영,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방안을 구상했다.또 질 높은 교육지원과 기업유치,일자리 창출로 젊은층 인구 유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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