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근무하며 설악산과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책으로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명 쏠비치 원문규 총지배인은 최근 포토에세이 ‘양양 휴(사진)’를 발간했다.‘양양 휴(休)’에는 지난 2년여간 원 총지배인이 근무하는 쏠비치 리조트의 아름다운 주변 전경은 물론 서핑,설악산,동해바다 일출 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원 총지배인은 책을 펴내기에 앞서 블로그를 통해 사계절 설악산과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알려왔다. 최 훈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