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
김일용 부의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시 선발기준을 완화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용학 의원은 “국책사업의 경우 집행부와 의회,주민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흥복 의원은 “선제적 예방감사 추진시 철저한 감찰을 통해 앞으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형실 의원은 “복지시설의 경우 요양보호사가 부족한 채 운영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남진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