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게이트 입구에서 22일(현지시간) 1년 여만에 터키에서 귀국하는 압둘 라시드 도스툼 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1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다.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배후를 자처했다. 사진은 이날 카불 공항에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비행기 트랩을 내려서는 도스툼 부통령(가운데 줄무늬 넥타이 맨 사람). 연합뉴스
▲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게이트 입구에서 22일(현지시간) 1년 여만에 터키에서 귀국하는 압둘 라시드 도스툼 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14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다.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배후를 자처했다. 사진은 이날 카불 공항에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비행기 트랩을 내려서는 도스툼 부통령(가운데 줄무늬 넥타이 맨 사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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