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척

삼척시의회(의장 이정훈)는 27일 제202회 임시회를 속개,산림과 등으로 부터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김희창 의원은“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가구를 파악해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라”고 강조했다.김억연 의원은“ 미불용지 소유자의 재산권 침해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편입 토지보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김명숙 의원은“ 미로면 활기리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이 많은데,스토리텔링을 통해 차별화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진교원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