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종다리가 29일 새벽 일본 서남부 미에(三重)현 이세(伊勢)시에 상륙하면서 정전과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사진은 전날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비가 쏟아지는 도쿄에서 행인들이 힘겹게 길을 건너는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