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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브리티시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이날 선두와 2타 뒤진 3위(11언더파 205타)로 따라붙은 유소연은 이 대회 첫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 복귀를 넘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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