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와 평창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1명씩 나왔다.지난 4일 진행된 나눔로또 제818회차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4,15,25,28,29,30’으로 6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원주와 평창을 비롯해 전국에서 13명 나왔다.이들은 각각 13억8080만4318원을 받는다.1등 당첨번호 다섯개와 보너스 번호 ‘3’을 맞힌 2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39명 나왔다.이들은 각각 7671만1351원을 받는다.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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