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창
박찬원 의원은 “인근 지역에서 출퇴근 하는 공무원들이 상당하다”며 “인구감소 대응 정책 추진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야한다”고 지적했다.전수일 의원은 “흥정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재해예방은 물론 지역의 청정자연환경과 생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지광천 의원은 “노람뜰 녹색치유 및 레포츠단지조성사업은 사업 지연으로 3억 여원의 국비 반납액이 발생했다”며 “예산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다.이명순 의원은 “인구 증가를 위해 청장년층의 유입이 필요한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