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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서 독서문화 확산 봉사활동 ‘눈길’

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매주 일요일 이동도서관 운영

이서영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은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경포 해변 솔밭에서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은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경포 해변 솔밭에서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홍규) 소속 가족봉사단이 해변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8일 센터에 따르면 가족봉사단 내 5개 팀 가운데 50여 가족이 함께하고 있는 ‘나누미팀’은 7월 경포해수욕장이 개장한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포 해변 솔밭에서 자체적으로 이동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각자가 감명깊게 읽은 책 100여권을 모아 해변 도서관으로 갖고 나와 피서객들에게 대여하는 한편 강릉시가 운영중인 해변 도서관도 홍보하고 있다.앞서 해수욕장 개장 전에는 강릉 시내 월화거리에서 월 1회 이동 도서관을 운영했으며 지난해 강릉 독서대전에서는 중고책 1000권을 모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김치도 팀장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에서도 휴대폰 보듯 책을 쉽게 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이같은 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서영 arachi21@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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