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가 영상 전문가와 일반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는 8월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급자(극영화·다큐멘터리 제작교육) 과정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강좌를 마련했다.

중급자 과정의 경우,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으로 나눠져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각각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극영화는 김진유 감독이,다큐멘터리는 이마리오 감독이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각 강좌를 통해 수강자들이 제작한 작품은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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