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북단의 숙소인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내려다보이는 북한의 젖줄인 대동강의 모습.대동강에 한 척의 배가 운항 중인 가운데 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지난 11일 한복을 입은 북측 여성안내원이 민간방북단에게 만수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민간방북단이 지난 11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찾은 가운데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이 안내하고 있다.
▲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강원도 방북단이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 강릉 주문진중학교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 민간방북단이 평양에 도착한 지난 10일 밤 양각도호텔 전직원들이 로비에 나와 방북단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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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도심에 세워진 체제 선전물인 개선문.고(故) 김일성 주석의 개선 연설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82년 70세 생일에 맞춰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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