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방북단이 지난 11일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한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와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이 북측 여성종업원으로부터 평양냉면 시식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북측 종업원이 식초를 면에 쳐 육수에 말아먹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평양/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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