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원주 고판화박물관
18일∼내달 23일 특별전 개최
근대 한국 사건·풍경 60점 공개
‘판화로 보는 근대 한국의 사건과 풍경 특별전’은 오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원주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에서 열린다.고판화박물관은 현재 한·중·일,티벳,베트남 등 동아시아 고판화 60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도문화재 7건이 지정돼 있다.
박창현 chpark@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