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경상 기획전시
28일부터 원주 치악예술관
또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배경지인 ‘경주유적지구 흥덕왕릉 소나무숲’ ‘담양 대나무숲’ ‘해운대’도 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을 찾는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작가는 2005년 사진집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로 작가에 입문,인류애를 실천한 성인들의 정신과 사랑을 카메라에 담아왔다.김경상 작가의 기획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는 28일 오후 2시 치악예술관에서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남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