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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도내 고교생 1만명 줄어든다

도교육청 중장기 학생 추계
2023년 3만7858명 전망
지역별 춘천·원주·강릉 순

오세현 2018년 08월 18일 토요일
앞으로 5년 뒤인 오는 2023년 강원도내 고교생 수가 현재 대비 1만명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 강원도교육청이 발표한 ‘2019~2023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2023년 도내 고교생수는 3만7858명으로 2018년 현재 4만7345명 대비 9487명 줄어들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같은 기간 9577명에서 7416명으로 2161명 줄어 가장 많이 학생수가 감소하며 원주(1748명),강릉(1618명),속초(975명),동해(567명) 순이다.중학생의 경우 2023년이 되면 현재 3만9391명 대비 854명 줄어든 3만8537명이 될 전망이며 초등학생 수는 같은 기간 3305명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수 감소에 대비해 내년도 중학교 학급당 학생수 정원을 춘천·원주·강릉 동 지역은 28명에서 27명으로 1명 줄이고 춘천·원주·강릉 면 지역을 포함한 그 외 지역은 26명으로 유지할 방침이다.고교의 경우 춘천,원주,속초,홍천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24명 이하로 조정됐고 군 지역 학교는 23명 이하까지 낮추기로 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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