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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시동4리 돈사신축 움직임에 주민반발

악취·병해충 등 환경오염 우려
관련 개발행위 허가취소 요청
홍천군수 간담회서 의견 청취

유주현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 허필홍 군수가 돈사 신축과 관련해 남면 시동4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허필홍 군수가 돈사 신축과 관련해 남면 시동4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천군 남면 시동4리 주민들이 돼지축사 신축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남면4리(이장 이용수) 주민들은 지난 17일 홍천군청을 방문,허필홍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민 동의없이 축사 신·개·증축 등 일체 행위에 대해 군 차원에서 적극 막아줄 것을 건의했다.지역 주민들은 돈사 예정지로 시동리 일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개인의 이익 추구보다 우선시 돼야 하는 마을 공동체의 경관 훼손,악취와 병해충 등 환경오염 등 생활환경 파괴는 물론 재산권 침해가 자명한 만큼 일체 행위에 대해 군에서 적극 막아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돈사 신축이 의심되는 시동리 일원 3필지에 도로넓이 4.5~5m 도로면적 1272㎡ 개발행위 허가에 대해서는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을 주민들은 “기존 도로가 있음에도 외부인에게 넓은 도로를 개설토록 허가를 해준다는 것은 특혜로 밖에 볼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와관련,허필홍 군수는 “지역 곳곳마다 축사로 인해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시동4리 지역주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 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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