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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 평창계촌마을 클래식에 물들었다

클래식거리축제 6000명 참여
3일간 공연·콩쿠르·체험 행사
‘ 평창 흥보가’ 선보여 박수갈채

신현태 2018년 08월 20일 월요일
▲ 판소리 안숙선 명창과 서울시향 수석 첼리스트 심준호 씨가 개막공연으로 ‘평창 흥보가’를 들려주고 있다.
▲ 판소리 안숙선 명창과 서울시향 수석 첼리스트 심준호 씨가 개막공연으로 ‘평창 흥보가’를 들려주고 있다.
제4회 평창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3일 동안 6000여명의 관객과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폐막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대에서 ‘별빛 가득한 클래식 세상으로’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서는 수준 높고 다양한 클래식 공연과 아마추어 클래식 콩쿠르,지역의 전통민속과 자연체험,농특산물 홍보와 시식 판매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7일 오후 계촌초교 운동장에서 관광객과 주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안숙선 명창과 서울시향 수석 첼리스트 심준호 씨가 ‘평창 흥보가’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이어 축제기간 동안 피아니스트 김태형,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첼리스트 송영훈과 이상은,바이올리니스트 릴리,닐루,성악가 서선영,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온드림 앙상블 등 정상급 연주팀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이 클래식의 향연에 빠져들게 했다.

또 음악평론가 정지훈의 ‘클래식 음악다방’,코리아 아트 브라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돼 클래식 마을의 품격을 높였다,.

축제기간 서울과 계촌마을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이용 신청객이 늘어 당초 6대에서 8대로 늘려 운행하고 KTX 둔내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추가 운행하며 3일 동안 셔틀버스를 이용해 모두 6000여명이 평창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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