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폐막한 가운데 단일팀으로 참가한 강릉 주문진중 학생들과 우승을 차지한 북측 4·25체육팀이 시상식 후 함께 손을 맞잡고 김일성 경기장 트랙을 돌고 있다.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폐막한 가운데 단일팀으로 참가한 강릉 주문진중 학생들과 우승을 차지한 북측 4·25체육팀이 시상식 후 함께 손을 맞잡고 김일성 경기장 트랙을 돌고 있다.
▲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가 지난 18일 폐막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강릉 주문진중과 연천군,북측 4·25체육팀,평화국제학교,러시아,중국 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박지은
아리스포츠컵 출전선수 기념촬영 제4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가 지난 18일 폐막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강릉 주문진중과 연천군,북측 4·25체육팀,평화국제학교,러시아,중국 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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