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심규언 시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19호 태풍 ‘솔릭’은 23일부터 동해지역에 직·간접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