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청소년 건강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내 만11~18세 시민 중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한 강릉유한킴벌리(대표 이상표)는 강릉시청소년수련관에 위생용품 800개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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