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도심 전통시장인 중앙·성남시장에서 매주말 야시장이 열린다.

23일 중앙·성남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 따르면 오는 9월 중순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중앙·성남시장 내 ‘장자마리 골목’에서 야시장이 열린다.야시장에는 먹거리 판매자와 공예가 등 20여개 팀이 참가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