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시상식에서 강희원(오른쪽)과 전날 금메달을 딴 이나영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8.26
▲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6인조 시상식에서 강희원(오른쪽)과 전날 금메달을 딴 이나영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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