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지역 해안에 지난 25일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높은 너울성 파도로 거진해안도로의 경계용 철책과 펜스 등이 파손됐다.
▲ 고성지역 해안에 지난 25일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높은 너울성 파도로 거진해안도로의 경계용 철책과 펜스 등이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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