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6010189.jpg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남북단일팀 대 태국 경기. 최은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태국을 106-63로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단일팀은 이날 몽골을 76-59로 꺾은 대만과 30일 오후 3시(한국시간) 준결승전을 벌인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